2016-05-25 10:45

'속초 등대 열린 음악회' 열린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공평식)에서는 제2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5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4시 20분까지 '속초 등대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속초등대에서 바다를 보다'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열린 음악회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등대를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속초 출신 가수 MC 수와 속초무용협회의 무용과 팝핀댄스, 그리고 퓨전국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인 설악드림팝스의 색소폰 연주와 속초문인협회의 시화전이 함께 개최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관람객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등대해양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해=김진수 통신원 sam@samcheoksp.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