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15:43

MISC, 1분기 순이익 유조선사업 호조로 55%↑

말레이시아 환율하락도 기여
말레이시아 국적선사 MISC의 2016년 1~3월 결산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7억9538만 링깃(약 214억엔)이었다. 유조선 시황 급등과 함께, 말레이시아 통화 링깃 대비 달러 환율 하락, LNG(액화 천연 가스)선 2척의 용선 해약금을 받은 것이 기여했다.

매출액은 4% 감소한 23억9446만링깃(약 643억엔)이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LNG선이 2.1배인 7억4780만링깃, 유조선은 6배인 2억2140만 링깃으로 확대됐다.

한편 해양개발 유닛 2기의 해약이 마이너스 요인이 된 오프쇼어사업의 영업손익은 1억6450만링깃의 적자(전년 동기는 8240만링깃의 흑자)로 전락했다. 엔지니어링사업도 오프쇼어 안건의 수요 침체를 배경으로 350만링깃의 적자(3810만링깃의 흑자)를 계상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Penang 05/06 05/19 T.S. Line Ltd
    Kmtc Penang 05/06 05/20 T.S. Line Ltd
    Araya Bhum 05/06 05/20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