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16:51

BPA, 래싱 작업원에 안전화 전달

‘근로자의 날’ 맞아 1250명에게 안전장구 지급
부산항만공사(BPA)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래싱 작업원에게 안전화를 지급했다.

BPA는 항만에서 화물을 선박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는 래싱 작업원 1250명을 위한 안전화 전달식을 29일 오후 부산항운노동조합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BPA는 2008년부터 본선 하역근로자 및 냉동화물 하역근로자 등 안전사고에 노출이 많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방한화, 안전장갑, 안전화 등 안전장구를 지급해왔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항만 내 하역근로자 중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래싱 작업원에게 안전화가 지급됐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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