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7 11:14

전시/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전시명: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일시: 2015년 12월 12일(토) ~ 2016년 3월 20일(일) _ 총 97회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제 3, 4 전시실 
관람 요금: 성인 13,000원/초·중·고 학생: 10,000원/유아 8,000원(36개월 이상)
전시 구성: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총 6개 전시관)
    1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 (HISTORY OF NATIONAL GEOGRAPHIC)
    2관: 시간 속에 파묻힌 고대 도시들 (MYSTERY OF ANCIENT CIVILIZATION): 문명
    3관: 지구를 넘어 (MYSTERY OF THE UNIVERSE): 우주
    4관: 새로운 발견 (MYSTERY OF THE WILD): 탐험 
    5관: 물속에서 발견한 신세계 (MYSTERY OF THE WATER WORLD): 수중 
    특별관: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 (DEEPSEA CHALLENGE PROJECT)
주최: YBM
주관: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 ㈜이앤브이커뮤니케이션
제작투자지원: iSU이수창업투자, 미시간벤처캐피탈 
제작지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벤처투자㈜
후원: 주한미국대사관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 해양까지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에 대한 기록
호기심을 탐구하는 인간의 숭고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경이로운 발견의 순간에 대한 기록

문명과 자연의 미스터리, 미지의 탐험과 위대한 발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이 12월 12일(토)부터 2016년 3월 20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2012년에 이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WORLD OF MYSTERY)>이라는 부제로,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와 해양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에 관한 다양한 기록을 사진과 영상, 특별한 전시품들을 통해 공개한다. 

기존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지구 환경 문제와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다면, 이번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자연과 문명의 미스터리, 세계를 뒤바꾼 탐험과 오랜 역사의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적이고 유익한 교육적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