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은 9월에 15만5100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하며 지난해 동월보다 4.9퍼센트 증가를 기록했다.
공항당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은 2만8460회로 5.3퍼센트 증가했다.
2015년 지난 9월까지 항공기의 이동은 25만 7370건으로 전년대비 0.8퍼센트 증가한 반면 항공화물은 변함없이 140만 톤 수준을 유지했다.
10월1일 현재, 100개의 항공사가 창이 공항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부터 80개국 320개 도시로의 연결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당 6,700편의 항공 스케쥴이 편성돼 있음은 물론, 창이공항에서는 매 90초마다 한 번씩 항공기의 이착륙이 이뤄지고 있다고 공항 관계자는 전했다.
< 싱가포르=조은숙 통신원 carrie@cosmosc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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