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17:48

경남도, 지방관리 무역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12일부터 30일까지 지방관리 무역항 6개소 안전점검
경남도는 진해항을 비롯한 6개 지방관리 무역항인 ▲진해항 ▲삼천포항 ▲통영항 ▲고현항 ▲옥포항 ▲장승포항의 항만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종 시설물 6개소를 포함한 계류시설(안벽, 물양장), 방파제, 함선 등 항만시설물 86곳이다.

점검결과 노후 및 손상정도에 따라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은 2016년 유지보수예산을 확보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의 기능유지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유기 경남도 항만물류과장은 “앞으로도 지방관리 무역항의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기별 1회 이상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부터 30일까지 지방관리 무역항 6개소 안전점검

경남도는 진해항을 비롯한 6개 지방관리 무역항인 ▲진해항 ▲삼천포항 ▲통영항 ▲고현항 ▲옥포항 ▲장승포항의 항만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종 시설물 6개소를 포함한 계류시설(안벽, 물양장), 방파제, 함선 등 항만시설물 86곳이다.

점검결과 노후 및 손상정도에 따라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은 2016년 유지보수예산을 확보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의 기능유지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유기 경남도 항만물류과장은 “앞으로도 지방관리 무역항의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기별 1회 이상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산=손용학 통신원 ts1064@kornet.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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