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10:23

IPA 유창근 사장, 공감경영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동반성장 문화확산 위해 노력
▲인천항만공사 양장석 경영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유창근 사장을 대신해 ‘공감경영 2015 CEO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 유창근 사장이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선정한 ‘공감경영 2015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공감경영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은 전국의 항만공사 중 최초로 ‘동반성장 헌장’을 제정하고, 꾸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천항만공사와 유창근 사장 대상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특히 ‘Share IPA, Happy Wave' (나누는 IPA, 행복한 물결)라는 슬로건과 ’현장중시‘, '산업혁신’, ‘성과창출’, ‘공정강화’를 4대 전략으로 하는 중장기 동반성장 전략 아래 체계적인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IPA는 ▲동반자적 상생 파트너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협력기업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지원 및 물류통합지원서비스 실시 ▲기술개발 및 국내외 판로확대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불공정 거래 근절, 대금지급 적정성 등 건강한 비즈니스 풍토 조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적 가치이자 주요 원칙으로 설정, 실제 사업 및 업무추진에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하고 실천하고 있다.

유창근 사장은 “공적 경제주체이자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협력기업과 수직적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11 Wan hai
    Wan Hai 293 11/29 12/18 Wan hai
    Kota Gaya 11/29 12/22 PIL Korea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11/20 12/10 KMTC
    Wan Hai 351 11/20 12/10 KMTC
    Kota Layang 11/20 12/10 Doowoo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Columbia 11/19 11/28 Sinokor
    Chennai Voyager 11/20 12/01 Doowoo
    Wan Hai 313 11/20 12/0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