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 18:39

BPA,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두팔 걷어

'2015년 임직원 청렴결의 대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일 오전 BPA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조직, 청렴문화구현을 위한 2015년 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의식 내재화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집중 월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BPA 임직원들은 반부패·청렴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실천결의문을 선포하고, 현장에서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청렴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조리 사례, 온정주의 등의 내용과 임직원 행동강령의 내용을 연극으로 해석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감성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직접 연극에 참여해 청탁, 금품 수수 등의 사례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평소 겪을 수 있는 내용을 색다른 연극방식의 교육으로 진행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BPA 우예종 사장은 "국가공기업으로서 조직구성원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9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 BUSA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Ulsan 12/04 12/08 T.S. Line Ltd
    Wan Hai 287 12/05 12/08 Wan hai
    Kmtc Ulsan 12/06 12/10 KMTC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