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우국제는 지난달 18일 창립33주년 기념행사를 본사 대회의실과 부산 동국보세창고지점에서 가졌다.
조철용 사장은 그간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번 창립 33주년을 계기로 각자가 더욱 정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장기 근속자에게 상패와 부상으로 행운의 황금열쇠를 수여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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