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 13:52

부산항 新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앞두고 합동점검

부산세관·해수청 등 9개 기관 참여
부산항만공사(BPA)는 8월26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19일 CIQ기관장(세관, 출입국관리, 검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BPA에 따르면 이날 합동점검은 부산본부세관, 국립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및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신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안전, 편리, 쾌적함에 중점을 두고 9개 기관 담당자들은 각 소관사항별로 중점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서 각 기관 담당자들은 고객들의 눈높이에서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2층 입국장 및 3층 출국장을 중심으로 세관구역, 출입국관리구역, 검역구역, 보안구역 등을 중점적으로 교차점검을 하는 등 정부3.0의 실현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업했다.

BPA 우예종 사장은 “북항재개발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돼 26일 개장하는 신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부산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북항시대를 여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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