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6 16:37

한국선급, 전자서적 KR-CON 도쿄 사무국에 기증

전세계 해사 관계자 양성 지원 나서
한국선급협회(KR)는 지난 9일, IMO(국제해사기구)의 조약, 규칙 열람이 가능한 전자서적 ‘KR-CON’을 도쿄 MOU 사무국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도쿄 MOU사무국은 IMO와 공동으로 매년 PCS(항만국 통제) 검사관에 대한 연수 세미나를 실시한다. KR은 연수 세미나의 교재로 매년 KR-CON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KR은 세계해사대학,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학에도 KR-CON을 기증하며 전세계 해사 관계자 양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00년 KR이 개발한 KR-CON은 해상인명안전, 해양오염방지 등 IMO에 관한 조약과 규칙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단어검색, 각 선박에 필요한 규칙 및 체크 리스트가 자동으로 보여져 편리하다. 세계 30개국에서 8000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파나마 등 19개국의 주요 관청에선 PCS의 참고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CMA CGM 05/03 06/08 CMA CGM Korea
    Apl Singapura 05/10 06/15 CMA CGM Korea
    Hoegh Shanghai 05/11 06/18 Wallem Shipping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