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6 19:21

북미/아시아 「컨」물량, 향후 10년간 5~6% 성장 지속

북미~아시아 컨테이너 해상물동량은 향후 10년간 5~6%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KMI 황진희 연구원에 의하면 향후 10냔긴 세계 해상물동량은 지
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데, 특히 미국에서 중국, 한국 등의 아시아향 컨테
이너물동량 증가세가 세계 물동량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일본, 홍콩, 대만향 컨테이너물동량은 연간
5%이상 증가할 전망이고 동북아시아에서 미국향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향
후 10년간 연간 6%의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또 남미~미국향 컨테이너물동량도 2004년까지 연평균 6.5%, 2009년까지는
연평균 4%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유럽~미주항로의 경우 이미 항
로 자체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급격한 성장세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
석했다. 북유럽에서 미국향 컨테이너 물동량은 향후 5년동안 연평균 1.5%
성장하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3%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유럽항로 컨테이너물동량은 향후 5년동안 연평균 3%의 성장세
를 이루고 그 이후 부터는 1.5%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3 12/28 01/19 KOREA SHIPPING
    Wan Hai 353 12/28 01/19 Kukbo Express
    Wan Hai 503 01/01 01/23 Kukbo Express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an Cang Glory 12/26 12/27 KMTC
    Tan Cang Glory 12/26 12/27 Taiyoung
    Panstar Dream 12/26 12/27 Pan Star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an Cang Glory 12/26 12/27 KMTC
    Tan Cang Glory 12/26 12/27 Taiyoung
    Panstar Dream 12/26 12/27 Pan Star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can 12/26 12/29 KMTC
    Wecan 12/29 01/01 Taiyoung
    Ty Incheon 12/31 01/03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