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11:31

코리아쉬핑가제트 웹사이트 개편

선박 위치 확인 기능 제공


코리아쉬핑가제트가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다.

본지는 해운·물류·무역업계의 뉴스와 전문 데이터베이스, 국내 최대의 선박운항스케줄을 온라인 서비스하고 있는 웹사이트 개편을 마무리하고 7월1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개편된 웹사이트(www.ksg.co.kr)는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반응형으로 제작돼 PC, 태블릿, 모바일 사용자가 사용환경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화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화면은 이미지 중심으로 시원하고 간결하게 구성돼 KSG 뉴스 등 동영상 콘텐츠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또한 기존의 선박운항스케줄에 소량화물(LCL) 스케줄, 랜드브리지 스케줄, 항공 스케줄을 추가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운항 스케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웹사이트에서는 그동안 화물 추적에 답답함을 호소하던 화주들도 본지 홈페이지 선박운항 스케줄에서 클릭 한번으로 선박의 현재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전세계 해운·물류 업계 종사자들이 본지를 통해 국내의 뉴스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수십여개 외국어로 번역하는 번역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발전하기 위해 SNS와의 연계 기능, 뉴스를 통한 의견 나눔도 강화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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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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