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09:14

롯데렌터카, 수입차 신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실시

수입차 장기렌터카, 연평균 316% 성장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7월 한달 간 독일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대표적인 독일차 Audi, BMW,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한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입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롯데렌터카에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선택한 수입차 장기렌터카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CAGR) 316% 성장했다. 전체 개인 장기렌터카 중 수입차 계약 비중 역시 2011년 0.6% 수준에서 2014년 8.4%, 2015년에는 평균 9.9%까지 늘었다.

롯데렌터카는 수입차 장기렌터카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와 롯데그룹 편입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한 달 동안 Audi와 BMW 전 차종과 메르세데스-벤츠 E-Class 모델을 장기렌터카로 신규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롯데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고객센터(1588-12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마케팅본부장 김연대 상무는 “이제 개인 장기렌터카 이용고객 10명 중 1명이 수입차를 선택할 만큼 수입차 장기렌터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롯데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한 시너지를 내겠다”고 전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