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13:47

세계적인 코리아쉬핑가제트로 거듭나길

삼보종합물류 손광진 사장
창간 44주년 특집/ 독자에게 듣는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해운물류업계에 도움이 되는 뉴스와 근황 및 사고사례 및 방지대책 등 법률적인 해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귀사의 전 임직원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더 많은 성숙함이 묻어있는 기사와 더욱 발전되는 모습 그리고 일에 대한 사명감 등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국내 뿐만 아닌 외국까지 진출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시리라 사료됩니다.

좀 더 나아가 세계적인 코리아쉬핑가제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으로 열심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회원사에 다가가는 코리아쉬핑가제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향후 더 바람이 있다면, 신속한 기사와 정확한 내용으로 회원사에게 다가왔으면 합니다. 특히 전세계의 경기 불황으로 수출입관련 물동량 움직임 둔화 및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각국의 경쟁력 있는 물품 등을 많이 소개해줌으로써 더 많은 신뢰와 회원사간의 유대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코리아쉬핑가제트가 되고, 행복 가득한 귀사의 안녕과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06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Doowoo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dager Maersk 12/07 01/07 PIL Korea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 GWANGYANG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12/19 01/12 HS SHIPPING
    Pegasus Grace 12/24 01/24 HS SHIPPING
    Ever Clever 12/28 01/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