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4곳이 5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나루지오국제물류(대표 곽남훈), 세터(대표 장태훈), 엠지엘(대표 강정유) 인터블루에어엔씨(대표 김병림)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루지오국제물류>
▲주소 :영등포구 양평로 149 선유도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702호
▲전화 : 02-2675-0126
▲팩스 : 031-919-8287
<세터>
▲주소 :서초구 반포대로 20길 28 천우빌딩 401호
▲전화 :02-581-9933
▲팩스 :02-581-9934
<엠지엘>
▲주소 :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 B동 1808호
▲전화 :02-2648-1117
▲팩스 :02-2648-1109
<인터블루에어엔씨>
▲주소 : 강서구 양천로 551-24 한화비즈메트로 2차 303호
▲전화 :02-2022-6770
▲팩스 : 338-4740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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