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항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나선다.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5월20일 울산항의 발전을 위해 제 4회 ‘울산항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항만 관련 기관, 업단체 임직원 및 포럼회원들이 참석한다. 울산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2대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은 울산항만공사 강종열 사장이다.
< 울산=권기성 통신원 patrick@shinyangshippin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