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초등학생과 그 가족 40명을 초청해 '아시아나 별학교'를 개최했다.
아시아나는 23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 동아 천문대’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참가자와 가족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천문학 기본 강의와 천체관측, 시뮬레이션 영상 등을 관람하는 '아시아나 별학교'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한달 간 진행된 응모접수 기간동안 약 1200여명의 참가자가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온 이번‘별학교’에서는 먼저 비행기 원리에 대한 소개와 별자리 및 행성에 대한 설명, 북극성을 찾는 방법,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별자리 등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이론 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실제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과 목성, 별자리 등을 자유롭게 관측하며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들의 이해도를 높인 후 천체투영관으로 이동, 8m 돔 스크린을 통해 가상의 별자리를 체험하며 도심 속 겨울 밤하늘을 만끽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 밖에도 ‘국악 체험교실‘과 ‘미술 체험교실’, ‘승무원 체험교실’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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