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5-31 10:00
연산 4萬TEU규모로 부품업체도 진출
現代정공(대표:柳基喆)이 중국 靑島에 연간 4만TEU 생산능력의 스틸컨테이
너제쟉공장을 단독출자형태로 건설하게 된다.
최근 현대정공은 중국 靑島市와 스틸컨테이너공장 설립에 관한 계약서에 조
인했다고 말했다.
이 공장의 건설에 모두 2천만달러(한화 1백60억원 상당)의 투자비가 들며
설비는 경남 울산에 있는 현대정공의 컨테이너생산라인을 옮겨다 설치한다.
現代靑島集裝箱제조유한공사라고 명명된 이 공장은 현대정공의 1백% 출자형
태로 건설된다. 이공장은 오는 6월중 착공, 1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대지
7만4천평 공장면적 1만1천평의 규모이다.
현대정공의 靑島컨테이너공장 설립에는 삼성정밀, 진원기업, 대원기공등 3
개의 컨테이너부품업체들이 동반 진출해 부품과 완제품을 中國 현지에서 생
산하게 된다. 3개 부품업체는 각각 2천만달러의 투자비에 5천평 규모의 부
지를 확보, 국내의 라인을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인력은 현지인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정공의 중국 靑島공장은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인도, 중국廣東공
장에 이어 해외공장은 6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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