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13:53

밴쿠버항 11월 ‘컨’처리량 전년 대비 두자릿수↓

21만8천TEU 기록, 적재화물 대폭 감소
캐나다 밴쿠버항의 11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두 자릿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밴쿠버 항만국에 따르면 11월 밴쿠버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21만8천TEU였다. 물동량 감소 원인과 관련해 일본해사신문은 “수출입 물량 모두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항발 적재 화물이 대폭 감소하며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수입은 11.9% 감소한 11만5천TEU로, 적재 화물은 10.4% 감소한 11만2천TEU를 기록했다. 아시아발 북미항로는 미국, 캐나다의 취급량이 감소했다.

캐나다발 수출 화물은 19.2% 감소한 10만3천TEU를 기록했다. 그 중 적재 화물은 19.2% 감소한 7만9천TEU에 그쳤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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