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7 17:38

케이프사이즈 평균운임 4일 연속 상승

1만5879弗 기록
케이프사이즈 평균운임이 4일 연속 상승세다.

런던시장의 10월22일자 케이프사이즈 주요 항로 평균운임은 전날 대비 1454달러 오른 1만 5879달러를 기록하면서, 4영업일 연속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해사신문은 “지난 주말부터 서호주, 브라질의 두 선적지에서 화물이 증가해 동서 시장을 동시에 자극했다”며 “항로 평균 운임율은 최근 1주일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FFA(운임선물거래)는 11월물이 전날 대비 525달러 오른 1만7750달러를 기록한 반면, 1~12월물이 500달러 하락한 1만5650달러로 반락하면서 연초 전망에 불투명감이 감돌고 있다.
 
스폿 성약 보고서에 따르면 10월22일의 운임 계약은 브라질-유럽 항로가 2건에 그쳤으며, 운임은 t당 8.95~9.5달러(전날 대비 0.3~0.9달러 하락)를 기록했다. 21일에 12건의 화물이 집중되면서 반동 감소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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