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6 09:45

한국선박대리점협회,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로 개명

사단법인 한국선박대리점협회(회장 마상곤, Korea Shipping Agencies Assoc
iation)가 금명간 명칭을 바꾸고 업무에 들어간다. 한국선박대리점협회는
명칭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The International Shipping Agencies Asso
ciation of Kroea, I.S.A.A.K)로 바꾸고 지난 5월 3일 해양부의 허가를 받
고 금명간 이사들의 동의를 받는대로 법원 등기를 마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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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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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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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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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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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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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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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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