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2 14:16

중형 벌크선 중고선가 소폭 하락

유조선 수에즈막스 100만弗 ↓
중고선 시장에서 중형선의 중고선가가 소폭 하락했다.

벌크선에서는 파나막스의 신조 리세일이 최근 수준과 비교해 50만달러 하락, 유조선은 수에즈막스의 선령 5년물이 100만달러 하락했다.
 
일본해사신문은 벌크선의 현재 중고선가 수준은 케이프사이즈가 하락세 상태라고 밝혔다. 신조 리세일은 59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47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340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2000만달러 수준이다.
 
케이프사이즈는 선령 15년물의 중고선가에 하락 압력이 강하다. 지난해 대량 발주된 신조선이 2015~2016년에 인도돼, 드라이 시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파나막스는 신조 리세일이 50만달러 하락한 3250만달러, 선령 5년물, 선령 10년물, 선령 15년물은 하락세로 각각 2400만달러, 1850만달러, 12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핸디막스, 핸디사이즈는 하락세 상태다. 핸디막스는 신조 리세일 3200만달러, 선령 5년물 2550만달러, 선령 10년물 1900만달러, 선령 15년물 1200만달러이며, 핸디사이즈는 신조 리세일 2550만달러, 선령 5년물 1950만달러, 선령 10년물 1450만달러, 선령 15년물 950만달러다.
 
유조선의 현재 중고선가 수준은 VLCC(대형원유탱커), 아프라막스가 큰 변동이 없는 상태다. VLCC는 신조 리세일 1억400만달러, 선령 5년물 7400만달러, 선령 10년물 4900만달러, 선령 15년물 2800만달러다. 아프라막스는 신조 리세일이 5천만달러, 선령 5년물 3700만달러, 선령 10년물 2300만달러다. 수에즈막스는 신조 리세일이 큰 변동 없는 68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100만달러 하락한 48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3300만달러로 비슷한 수준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sl Busan 11/15 12/09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