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2 12:23

APL, 국내진출 외국선사중 가장 많은 「컨」화물 수송

작년도 선박대리점, 외국선사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컨테이너화물을 수송한
선사는 APL로 나타났다. 한국선박대리점협회에 따르면 1999년 한해동안 AP
L은 수입컨테이너화물 6만5천8백11TEU, 수출화물 11만6백52TEU 등 총 17만
6천4백63TEU를 취급해 선박대리점사와 국내 진출 외국선사중 가장 많은 수
출입 컨테이너물량을 실어날랐다. 머스크는 15만9천2백36TEU로 그 뒤를 바
짝 이어갔고 P&O Nedlloyd도 12만8천9백71TEU를 기록해 선전했다.
이어 에버그린 한국 총대리점인 한양해운이 12만3천2백26TEU, COSCO Korea
가 12만2천9백84TEU, 양밍의 한국총대리점인 우주해운이 12만2천56TEU를 기
록했다. 또 완하이의 한국총대리점인 원일해운이 11만6천6백4TEU, 두우해운
이 11만5천5백17TEU, ZIM라인의 한국총대리점인 우성해운이 11만4천6백4TEU
를 기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