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14:11

VLCC 중동-극동항로 스폿운임 소폭 상승

전주 대비 4포인트 올라
지난 11일 중동-극동항로의 VLCC(대형원유탱커) 스폿운임이 전주 대비 3~4포인트 오른 WS(월드 스케일) 37~38포인트로 상승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하루당 용선 운임 환산에서는 1만4천달러 전후로 지난 2천~4천달러대에서 회복됐다. 중국으로 중동 원유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폿 선박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VLCC 시황은 과거 1개월간에 걸쳐 WS 30대 초반의 최악의 시황이 이어져 왔으나, 현재의 상승이 본격적인 바닥시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VLCC 시황은 3월 중순 이후, 아시아 각국의 정유소 정기 수리 시즌 및 우크라이나 정세를 배경으로 한 유가 급등에 따른 서아프리카-중국간 원거리 항해의 감소 등이 겹쳐, 선박 수급 밸런스가 크게 악화됐다. 특히 중동 5월 선적 스폿 계약 성약 수가 전월 대비 10% 감소한 114척으로 하락하면서, 운임 시세는 5월 중순 이후 WS 30대 전반, 하루당 1만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심각한 침체가 계속됐다.

다만 중동 6월 선적은 성약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서아프리카-중국 항로도 5월말부터 성약이 활발해지는 등 최근 호재다. 미국이 드라이브 시즌에 들어가, 업계 관계자는 시황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선사 유조선 담당자는 "아직 시세 상승 여부를 판단하기 이르지만, 스폿 성약 증가에 따라 선박 잉여감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오랜만의 호재"라고 말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lessing 03/16 04/01 HMM
    Hmm Blessing 03/16 04/01 HMM
    Msc Valentina 03/18 04/05 HMM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Kmtc Xiamen 03/17 03/30 KMTC
  • BUSAN PUERTO QUETZ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Wan Hai A02 03/19 04/21 Wan hai
  • BUSAN BREMERHAV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ermany 03/28 05/22 MSC Korea
    Msc Germany 03/28 05/22 MSC Korea
    Msc America 04/04 05/29 MSC Korea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Hochiminh Voyager 03/18 03/30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