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10:43

독일 대기업 울산SOC사업에 대거 몰려

울산 신항만과 울산대교 등 SOC사업과 외국인입주단지에 독일자본과 대기업 들이 경쟁적으로 몰려오고 있다. 울산시는 독일의 다국적 구조물 건설회사인 ARGE사가 울산신항만 민자유치 사업에 11억6천만불을 투자키로 잠정 결론지었다고 밝혔으며, 독일의 교량 분야 전문엔지니어링 회사인 W&F는 남구 장생포에서 동구 방어진간 길이 4. 66㎞의 울산대교 건설에 적어도 3억달러를 투자해 오는 10월에 착공키로 했 다고 발표했다. 울산 외국인입주단지의 경우 첨단 화학제품 관리업체인 레샤코 등 2개사와 재활용 전문회사인 U&I가 6만여평의 공장부지에 2억6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해 당초 8만7천평 규모로 조성키로 한 이 단지를 대폭 늘려야 할 형편이다 . 이밖에 현재 독일계 기업들이 울산지역에 투자할 예상금액만 해도 무려 17 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독일은 이미 바스프 코리아와 한국훅스윤활유, 한국로플러휠터, 비카코리아 등 6개 석유화학 업체가 2억여달러를 투자, 국내 시장에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 지금까지 독일계 기업들은 석유화학분야에 집중투자 했었으나 울산을 아시아권 물류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SOC사업에 대거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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