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3 14:38

현대重, 2Q부터 수주실적 개선

우리투證, 선가상승으로 수주 수익성 꾸준히 개선 中

현대중공업의 수주실적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유재훈 연구원은 “내달부터 현대중공업의 해양부문 육상모듈 및 LNG선 등 상선부문 수주증가가 기대되고 선가상승으로 상선부문의 수주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며 “2분기부터 LPG선 및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육상플랜트 부문도 중동지역 화공플랜트 발주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엔진부문은 점진적인 수주증가 및 가동률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끝으로 유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정유부분 실적 악화와 상선, 해양플랜트의 전반적인 수익성 둔화로 매출액 14조8158억원, 영업이익은 870억원 적자를 기록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ve 12/11 12/23 Sinokor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Zhong Gu Xi An 12/12 12/24 KOREA SHIPPING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Xiang Xue Lan 12/11 12/12 Hanjoong Ferry Lines
    Acacia Hawk 12/12 12/13 Hanjoong Ferry Lines
    A Rokko 12/12 12/13 COSCO Shipping Kore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Shanghai 12/11 12/14 Dongjin
    Sawasdee Vega 12/12 12/15 Heung-A
    Heung-a Janice 12/12 12/16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