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CEVA Logistics, Almajdouie Logistics Finalize Creat...
- CEVA Logistics, a global leader in third-party logistics, and Almajdouie Logistics, a leading end-to-end logistics solutions provider in the Middle East, signed the final agreement yesterday to create a joint venture in the Kingdom of Saudi Arabia (KSA). The signing to...
-
- American Airlines Cargo Announces Winter Widebody S...
- American Airlines Cargo is announcing its winter widebody schedule with new routes and increases for the 2024/2025 winter season. Out of Latin America, American is introducing new seasonal service from Rio de Janeiro Galeão International Airport (GIG) to Dallas/...
-
- Wan Hai Lines Implements Biofuel Usage, Making a Si...
- Wan Hai Lines is committed to environmental protection, has been upgrading vessel equipment in recent years to minimize the impact on the environment. In response to the 2030 and 2050 emission reduction targets set by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Wan ...
-
- Lufthansa Group Appoints Felipe Bonifatti as Vice P...
- With an aviation career that spans more than three decades, Lufthansa Group is delighted to announce the appointment of Felipe Bonifatti as Vice President Asia Pacific & Joint Ventures East. Based in the Lufthansa Group regional headquarters of Singapore, Felipe will l...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0-03-17 09:50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선 대량발주 국내조선소 수주량 급증
포스트 파낙막스급 컨테이너선의 대량발주로 국내 조선소 수주량이 급증하
고 있다. KMI의 한철환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EU의 한국조선산업에 대한 보
조금 지급 비난에도 불구하고 금년들어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들을
중심으로 한국조선소들의 신조수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2월중 우리나라의 신조선수주는 21척·126만GT에 달했으며 1월 물량을 포함
한 금년 2월까지의 수주량은 37척·232만GT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수주실
적은 전년동기대비 척수기준으로 184.6%, 톤수기준으로 231.9% 증가한 것이
다.
이에 따라 2월말 현재 국내 조선소의 수주잔량은 400척, 2,482만GT에 달하
고 있다.
이처럼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세계
정기선업계의 전략적 제휴 확대로 교역량이 증대함에 따라 선사들의 동선형
에 대한 신규수요가 증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고 있다. KMI의 한철환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EU의 한국조선산업에 대한 보
조금 지급 비난에도 불구하고 금년들어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들을
중심으로 한국조선소들의 신조수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2월중 우리나라의 신조선수주는 21척·126만GT에 달했으며 1월 물량을 포함
한 금년 2월까지의 수주량은 37척·232만GT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수주실
적은 전년동기대비 척수기준으로 184.6%, 톤수기준으로 231.9% 증가한 것이
다.
이에 따라 2월말 현재 국내 조선소의 수주잔량은 400척, 2,482만GT에 달하
고 있다.
이처럼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세계
정기선업계의 전략적 제휴 확대로 교역량이 증대함에 따라 선사들의 동선형
에 대한 신규수요가 증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사상최악 가뭄 여파’ 파나마운하 통항량 68년만에 1만척 붕괴美 동부항만 파업에 컨선복 17% 감소효과…캐나다도 부분파업 돌입일본 ONE, 북유럽-지중해 2개 컨테이너노선 개설바다공부모임 “항만 견학하며 견문 넓혀요”‘신조선가 상승·환차익 효과’ 중견조선 상반기 영업익 일제히 개선BDI 1480포인트…모든 선형서 선복 적체로 시황 '주춤'머스크, 한화오션에 1.6만TEU급 LNG연료추진컨선 최대 10척 발주라이베리아기국, 세번째 정례세미나 열고 고객과 소통동해신항 화물부두 조성사업 첫삽스위스 MSC, 브라질 항만운영사 인수…非해운사업 강화
-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1199억…전년比 58%↑부산항, 日 나가사키현과 AMP 협력 논의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연간 후원액 1억원으로 확대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도입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앞장’김동관 부회장, 한화오션 방문한 美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만나해양수산개발원, 세번째 자율연구그룹 성과보고회 열어BPA, 청년 대상 항만산업 교육 진행IPA·나사렛국제병원, 인천항 안전보건 강화 맞손부음/ 유병무 전 범양상선 사장 별세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