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03 17:48
해양수산부는 선박금융기자재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
해 선박용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관련 업·단체
와 연구기관 등을 통해 작년 12월 국산화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전자 해도
시스템 등 26종의 대상품목을 선정한 바 있다. 국산화 개발의 효율적인 추
진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산학연 공동기술개
발체제를 구축하고 형식승인 품목을 확대하여 양질의 제품생산과 규격화를
촉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박용 기자재의 기술개발과 국산화는 우리나라 조선업의 국제경쟁력 확보
는 물론 기자재의 수입대체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화(
26종) 개발시 수입대체 효과는 년간 약 2천억원이 예상된다.
또 해양부는 고도의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인 선박용 기자재의 국산화
대상품목에 대해 개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에 산업기반 기술개
발 사업자금이 최우선 지원되도록 협조 요청하는 등 정부 주도의 전략적이
고 적극적인 지원 체제를 확립하여 신기술개발과 국산화 개발이 조기에 이
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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