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은 5일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15개 글로벌선사 부산지사장들을 초청, 부산항 현황과 하반기 물동량 전망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CMA CGM 이원무 상무, MSC 이수동 소장, 차이나쉬핑 김진필 소장, 한진해운 류기선 부산지점장, 코스코 박동식 소장, 짐라인 김광익 전무이사, CCNI 박경수 소장, CSAV 신용주 소장, OOCL 김보성 과장, 협운인터내셔널 김윤홍 소장, APL 정천마 이사, 현대상선 박세환 부산지사장, PIL 박문호 소장, NYK 박노석 소장, 에버그린 김증수 차장이 참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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