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은 아시아발 중동행에서 새 서비스 “CMX”“WAX”를 4월 하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발 화물은 싱가포르 접속으로 종래의 제벨알리에서의 접속보다 트랜짓타임을 단축해 고객의 이용 편리성 향상을 도모했다.
아부다비, 스하르행 화물은 CMX, 바레인행은 WAX 서비스가 되고, 일본발은 싱가포르에서 접속한다. 일본 - 싱가포르는 동사의 KTX 서비스로 수송하고 CMX, WAX는 타사로부터의 슬롯차터에 의한 서비스 체제가 된다.
트랜짓타임은 아부다비행이 도쿄 27일, 요코하마 26일, 나고야 25일, 요카이치 24일, 고베/오사카 24일, 스하르행은 도쿄 28일, 요코하마 27일, 나고야 26일, 요카이치 28일, 고베/오사카 25일. 바레인행은 도쿄 23일, 요코하마 28일, 나고야/요카이치 22일, 오사카 25일, 고베 21일. * 출처 : 4월17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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