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17:01

흥아해운 박석묵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태균 부회장 취임…이환구, 이준우 사내이사 신규 선임

흥아해운은 2013년 3월 22일 오전 10시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제5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2년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승인과 그리고 이사와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회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했다. 또한 이날(3월2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균 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이환구, 이준우 사내이사 및 박승구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됐다.

당일 승인된 재무제표에 의하면 매출은 전년대비 약 6.2% 증가한 704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311억원과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흥아해운은 재무 안정성을 높여 미래의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주당 7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흥아해운은 이날 제 52기 정기주주총회 후, 이어진 이사회에서 박석묵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박석묵 대표이사는 1954년 생으로, 1977년 흥아해운㈜에 입사한 이래 자금, 회계, 총무팀 담당임원을 거쳐 2003년 11월에는 흥아해운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관리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3월부터 부사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재직해왔다.

한편, 지난 6년간 흥아해운을 이끌어온 김태균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이환구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이준우 상무이사를 전무이사, 김철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부장을 이사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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