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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일본/아시아발 남미 동안행 컨테이너 운임을 3월 15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대상은 남미 동안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행 화물. NYK는 지금까지도 안정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왔지만 이같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인상 이유를 밝혔다. * 출처 : 2월 27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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