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2 21:08

흥아해운 김태균 대표이사 재선임

주총서 의결…이환구 사내이사 신규선임

흥아해운이 임기 만료되는 김태균 대표이사(64)를 재선임한다.

흥아해운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태균 대표이사 사장과 이환구 전무를 사내이사(등기이사)로 각각 재선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태균 대표이사는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고와 연세대 생화학과,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흥아해운에 입사한 뒤 홍콩사무소장, 흥아선무(흥아해운 중국법인) 총경리를 거쳐 지난 2007년부터 흥아해운 대표이사 사장에 재직 중이다.

이환구 전무는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대부고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한국외대 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해상직으로 흥아해운에 입사한 뒤 기획팀장, 운항팀장, 싱가포르법인장, 상무이사를 지냈다.

한편 흥아해운은 주당 7원, 총 4억8659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