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0 16:46

[ 미니인터뷰, 현대 광양컨테이너터미널 임영길 운영팀장 ]

- 광양항 「컨」터미널 운영업체로써 최대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면 …

“현재 화물취급량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아직까지 배후부지는 방치
돼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종합적 개발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또 현
재 철도가 단선으로 돼있는데다가 20량밖에 없어서 화물이 갑자기 늘어나면
채 싣지 못한 화물들이 3∼4일 그냥 방치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서 물류비도 늘어나므로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철도 복선화
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물량증가가 예상되므로 조
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서 조치해주셨으면 합니다.”

글·강현정 기자/물류와경영


▲광양항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이 자세히 수록된 이번 세미나 교재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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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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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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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09/24 10/07 Sinokor
    Chennai Voyager 09/25 10/06 Doowoo
    Wan Hai 288 09/26 10/15 Wan hai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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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57 09/25 10/24 Wan hai
    X-press Phoenix 09/26 10/13 FARMKO GLS
    X-press Phoenix 09/27 10/14 Sinokor
  • 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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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Trader II 09/24 10/02 MSC Korea
    Provident 09/25 09/27 Dong Young
    He Sheng 09/25 09/27 Heung-A
  • INCHEON SHI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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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 Incheon 09/25 09/29 Taiyoung
    Ty Incheon 09/26 09/30 Pan Con
    Bal Star 10/02 10/06 Ta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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