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탱커선 전문선사인 KSS해운이 지난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KSS해운(대표 윤장희)은 1일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100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순이익 129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11년에 견줘 매출액은 15.1%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5%, 46.7% 감소했다.
KSS해운은 지난 2012년 2월 인도받은 초대형 가스운반선 <가스파워>호를 비톨(VITOL S.A)의 장기용선계약에 투입하며 운영선박이 증가한 데다 소형 압력식 가스선과 케미컬선의 장기운송계약 유지로 매출액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 순이익은 2011년 발생한 1회성 선박매각 이익을 제외할 경우 약 40억원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KSS해운은 올해 3월 도입 예정인 3만5000CBM 암모니아 운반선 <가스콴텀>호를 이미 체결한 미쓰이앤코와의 장기용선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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