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북유럽발을 대상으로 한 2월 이후 운임회복계획을 발표했다. 북유럽, 발트해발 남미 동안/서안, 중남미, 카리브해행에서는 2월 15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300유로의 운임회복을 행한다. 북유럽발 홍해, 페르시아만행에서는 20, 4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의 회복을 3월 1일자로 실시한다. 또 북유럽발 극동(일본 포함)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의 회복을 동일자로 행한다.
* 출처 : 1월16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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