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7 14:41

해양생태정보, ‘바다생태정보나라’서 검색

KOEM, 해양생태통합정보시스템 명칭 공모전 당선작 발표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1월 하순부터 서비스 개시 예정인 해양생태통합정보시스템의 명칭과 홈페이지 주소를 ‘바다생태정보나라’와 ‘www.ecosea.go.kr'로 각각 확정했다.

KOEM은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9일까지 해양생태통합정보시스템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접수된 총 386개의 명칭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명칭과 홈페이지 주소를 선정했다.

새로운 시스템 명칭으로 선정된 ‘바다생태정보나라’는 ‘e-바다생태누리’로 접수된 작품이 전문가 심사 과정에서 수정 선정된 것으로, 바다와 바다 생태계의 모든 정보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홈페이지 주소로 선정된 ‘eco sea'는 환경과 생태를 의미하는 접두어 ’eco'를 사용하여 바다생태와 관련된 홈페이지임을 기억하기 쉽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명칭 공모전 최우수상 2편에는 상금 각 30만원, 우수상 1편에는 상금 10만원이 수여됐으며,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3만원 상당의 부상이 지급됐다.

‘바다생태정보나라’는 기존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갯벌정보시스템에 해양생태 및 해양보호구역 정보시스템의 자원을 통합한 해양생태통합정보시스템으로 1월 하순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KOEM 관계자는 “해양생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을 해양생태통합정보시스템의 새로운 이름을 국민 여러분이 직접 지어주셔서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바다생태정보나라’를 통해 국민들이 바다와 바다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