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상호보험(KP&I, 대표 이윤재)은 다음달 22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3년 P&I 갱신전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 현용석 금융팀장이 '국내외 선박금융의 동향 및 추이', 영국 HF&W의 조지 에딩스 변호사가 '최근의 해상판례동향', 영국 보험브로커사 마시(Marsh)의 마커스 베이커 사장이 '2013년 P&I시장 갱신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KP&I 박범식 전무가 KP&I 운영현황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칵테일 리셉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 마케팅팀(02-3701-6822 / jyhong@kpiclub.or.kr)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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