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CO, 석탄이 벌크시장 회복세 주도할 듯
BIMCO(발틱국제해운거래소)는 불황이 엄습한 현재 건화물선 시장에 석탄이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BIMCO의 이같은 전망은 에너지 분야에서 많은 연료탄이 전력생산을 위해 수송 되어질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현재 경제둔화현상을 겪고 있지만 급격한 산업발전이 연료소비를 촉진시키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결과적으로 현재 연료탄 수출국인 중국이 향후 몇 년 안에 주요 순 수입국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했다.
BIMCO는 중국의 연료탄 수입이 2012년 1억2,280만톤을 기록하며 2013년 1억3,78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 증가치는 파나막스급 벌크선 214척 또는 수프라막스급 벌크선 300척과 동등한 규모다.
또 인도가 2013년 1억2,850만톤의 수입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뒤를 이어 2번째 최대 수입국이 될 전망이다.
동 전망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운항하는 벌크선사들에게 상당한 촉진제가 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대부분의 연료탄을 수입했다.
산업관계자들은 파나막스 선형의 운임 및 수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요인으로 연료탄을 지목하고 있다.
발틱해운거래소는 Panamax 정기 용선 평균수익이 10월 셋째 주 일일 7,000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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