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로직스가 2분기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됐다.
20일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선로직스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6억원 -2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영업이익은 -27억원에서 손실 폭이 180.4%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9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1분기의 -26억원 -25억원에 비해서도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됐다.
매출액은 1090억원을 기록, 1년 전의 1199억원 대비 9.1% 감소했다. 선박운항수입은 913억원으로 51.2%, 수출상품매출액은 108억원으로 54.5% 각각 감소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2315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22억원에 견줘 4.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9억원 222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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