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4곳이 지난 6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협회는 샘앤파트너스(대표 박선준), 동조쉬핑(대표 양철용), 스마트해운항공(대표 한연식), 이앤아이라인(대표 오동섭)이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샘앤파트너스>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81-11 유창빌딩 3층
▲전화 : 02)403-7211
▲팩스 : 02)403-7207
<동조쉬핑>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27 제노아빌딩 4층
▲전화 : 02)2057-3855
▲팩스 : 02)2057-3859
<스마트해운항공>
▲주소 : 서울 종로구 원남동 95-13 코윈팔레스뷰 오피스텔 805호
▲전화 : 02)765-9800
▲팩스 : 02)763-9800
<이앤아이라인>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8 엘지트윈텔 1차 1306호
▲전화 : 02)553-3747
▲팩스 : 02)553-8552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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