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SW지역 5월 컨화물 처리량 LA․오클랜드항 증가
북미서안 남부(PSW) 3개항의 지난 5월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은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수출입 합계에서 LA항과 오클랜드항 실적이 전년 동월비 신장세를 보였다. 롱비치항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LA는 6% 증가한 73만1000TEU, 롱비치가 7% 감소한 49만8000TEU, 오클랜드는 5% 증가한 20만3000TEU를 기록했다. LA는 3개월 연속, 오클랜드는 4개월만에 각각 플러스를 기록했다.
PSW 3개항의 5월 실적 내역(수익만)을 보면 LA항은 수입이 3% 증가한 37만1000TEU, 수출은 1% 증가한 18만5000TEU를 기록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롱비치는 수입이 9% 감소한 25만TEU, 수출은 1% 감소한 12만9000TEU를 나타냈다. 수출입 모두 2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이와 함께 오클랜드항은 수입이 5% 증가한 7만2000TEU, 수출은 2% 증가한 8만4000TEU로 모두 2개월만에 증가했다.
이 결과, PSW 3개항 합계 컨테이너화물 처리량(공컨테이너 포함)은 1% 증가한 143만3000TEU로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신장률은 8% 증가한 3월 실적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수입(수익만)은 2% 감소한 69만3000TEU로 3개월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1 ~ 5월 누계에서 보면 총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동기비 1% 증가한 653만1000TEU, 수입(수익만)은 0.3% 증가한 312만TEU를 나타냈다.
* 출처 : 6월18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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