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회사채 3500억원 발행을 마무리했다.
한진해운은 1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3년물(제 76-1차)과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5년물 회사채(제 76-2차)를 각각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금리는 각각 5.25% 5.90%이다. 인수기관은 76-1차는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이상 각 39.95%) 우리투자증권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키움증권(이상 각 6.70%), 76-2차는 산업은행(50.0%)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이상 각 17.5%) 우리투자증권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키움증권(이상 각 5.0%) 등이다.
한진해운은 회사채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1700억원)과 만기도래한 제61회 무보증 공모사채 및 제66-2회 공모사채 차환자금(180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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