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 중국 - 중동항로 새 서비스 실시
MOL은 중국 - 중동항로에서 새 서비스“CMS”를 6월 상순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타사가 협조 배선하고 있는 기존 서비스에 추가 배선해 참여한다. 이는 중국발착 화물수요의 신장이 예상돼 고객 서비스 강화를 도모키 위함이다.
완하이, PIL, K-Line 3사가 협조 배선하고 있던 서비스에 동사도 1척을 배선해 모두 6척에 의한 위클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로테이션은 상하이 - 닝보 - 카오슝 - 홍콩 - 서커우 - 싱가포르 - 포트클랑 - 제벨알리 - 카라치 - 문드라 - 포트클랑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순이다. 6월 8일 상하이 기항편부터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 출처 : 5월24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