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09:14

한러항로/ 물동량 안정적 모습 이어가

러 경제 전망 밝아 물량 상승세 청신호

올해 안정적인 시황을 이어가고 있는 한러 수출항로의 5월은 물동량 증가와 함께 여전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물동량은 10~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피크시즌을 맞아 상승세가 한껏 더 탄력받고 있다. 특히 레진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체 물동량 증가에 견인 역할을 했다.

자동차 반조립제품(CKD) 물량도 여전히 견조세를 보이고 있다. 극동러시아로 향하는 화물적재율(소석률)은 80%대를 기록중이다.

지난 3월 사할린쉬핑(SASCO)은 부산-나호드카 직기항 서비스를 개설했다. 나호드카항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진출하는 항만으로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 사이에 있어 TSR 이용에 유리하고 체선 및 체화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러시아는 WTO가입과 더불어 푸틴 총리가 대통령이 되면서 ‘2030 러시아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경제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이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연결 및 극동시베리아 가스관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극동러시아 수출입물동량 전망도 밝은 편이다. 지난해 극동러시아로 향한 수출은 액수로 33% 증가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레진을 비롯해 자동차, 광물제품, 전자제품, 섬유류가 수출물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러시아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각종 건설 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다.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아파트 등 주거용 건설도 늘어나면서 건설관련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