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로직스가 지난해 순익이 10분의 1토막 나는 수익률 하락을 겪었지만 흑자기조는 이어갔다.
13일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선로직스는 지난해 매출액 4866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에 견줘 매출액은 4690억원에서 3.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69억원 1319억원에서 각각 80.5% 92.2% 뒷걸음질쳤다.
매출액 상승 폭을 훨씬 웃도는 운항원가 확대가 이익 감소의 가장 큰 이유다. 지난해 삼선로직스의 매출원가는 4613억원으로, 2010년의 4033억원에서 14.4% 증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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