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3 13:19

일본 - 아시아/중동항로, 2012년 인상계획 발표

 

일본 - 아시아/중동항로, 2012년 인상계획 발표


  일본 - 아시아, 중동항로를 관할하는 각 협의협정은 2012년 운임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 구속력은 없으며 실시는 각 선사의 자율에 맡기지만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성장으로 수송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운임인상을 통해 안정된 항로운영하겠다는 의도가 짙게 깔려있다.

  IADA(아시아 역내 항로 협의협정)는 연간 계약으로 4월 1일까지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반년 계약으로는 4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 10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리퍼 컨테이너는 4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 10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의 운임회복 계획을 제시했다.

  홍해항로가 대상인 IRSA 및 아시아 - 중동항로의 IRA, 남아시아항로가 대상인 ISAA는 서항이 연간 계약으로 1월 1일까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그 이외는 4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7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10월 1일에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회복했다.

  동항은 연간 계약이 1월 1일까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그 이외는 1, 4, 7, 10월의 각 1일자로 모두 20피트 컨테이너당 50달러 운임회복했다.

* 출처 : 12월12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