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5 09:17

남인석 기술표준원장, ISO 이사로 선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대의 국제표준화기구인 ISO로부터 기술표준원 남인석원장 이 2010년부터 임기 2년의 ISO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4일 밝혔 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대의 국제 표준화기구인 ISO로부터 기술표준원 남인석원장이 2010년부터 임기 2년의 ISO 이사 회 이사로 선출됐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4일 밝혔다.


ISO 이사회는 ISO의 주요 정책을 결정 하는 최고 의결 기구이며, 이사회의 그룹2에 속하는 국가 중 이번 2년 임기의 이사회 에 우리나라와 함께 진출한 국가는  러시아, 이태리, 캐나다, 노르웨이 등 5개 국이다.


한국은 지난해 ISO의 기술관리이사회 에 진출한데 이어 올해 이사회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2010년도에는 사상 처음으로 이사회와 기술관리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2010년 기준으로 이사회와 기술관리이 사회의 이사를 모두 보유하게 되는 국가는 8개국으로서 ISO의 경영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이번 ISO 이사회에 진출하 게 된 것은 최근의 국제표준화활동과 표준외교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한 성과로 평가받 고 있으며, ISO 내에서는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부각되면서 세계 각국의 주목을 끌어 왔다.


기술표준원 남인석 원장은 지난해 부임 한 이래 국제표준화 활동을 활발히 벌여 2000년까지 11건에 불과하던 국제표준 제안 을 지난해 6월에 누적 280건으로 끌어올렸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