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2 10:42
시랜드는 최근 일본의 IHI중공업에 적재량 4천TEU급의 컨테이너선 1척을 발
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랜드는 지난 3월에도 IHI중공업에 4천TEU급 4척을
발주한 바 있는데 이때의 옵션분이던 1척을 다시 IHI중공업에 발주한 것이
다. 이번의 컨테이너선은 속력24노트로 시랜드가 운항중인 태평양항로 (미
국서해안/아시아)에 최신예 익스프레스급으로써 투입된다.
시랜드는 미국 최대의 컨테이너수송회사로 현재 80척이 넘는 선박을 가지고
있는데 3월에 4천TEU급 4척을 95년후반~96년초 납기로 IHI에 일괄수주하고
이외에 기존선 3척의 개조를 실시하는 등 컨테이너선대의 증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전체의 투자액은 약3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0/250
확인